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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화 인쇄 폰트 크기 지누스 "203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ESG 경영 강화"

관리자
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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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누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강소기업일보=현지훈기자] 온라인 가구·매트리스 기업인 지누스[013890]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의 일환으로 오는 203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는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을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탄소중립은 기업의 경영활동 과정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최대한 감축해 실질적인 온실가스 배출량을' 0'으로 만들겠다는 의미다.

지누스는 우선 전력부문에서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2026년까지 미국, 중국, 인도네시아 등 3곳의 해외 생산법인에서 사용되는 전력을 100% 태양광 신재생 에너지로 대체할 예정이다.

또 해외 생산법인에서 사용하는 지게차, RTO(배출가스 정화장치) 등의 설비를 2026년까지 친환경 설비로 교체해 나가기로 했다.

이 밖에 2030년까지 미국, 캐나다, 호주 등 해외 11개국에 위치한 전 사업장의 전구를 모두 LED로 바꾸고 각 사업장에서 운영 중인 차량도 모두 전기차로 교체할 예정이다.

지누스 관계자는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게 되면 2030년에는 연간 총 9만t(톤) 이상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는 ESG 경영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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